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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오전 8시30분 소회의실에서 간부회의, 오전 10시20분 접견실에서 청원생명상표사용료 기탁식,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전직 시장·군수초청시정발전 간담회, 오후 2시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신년인사회, 오후 3시30분 영운동주민센터에서 시소와 그네 이전 개소식, 오후 6시30분 청주아트홀에서 가정어린이집원장 아동학대예방교육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오후 2시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신년인사회·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 오후 3시30분 영운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영유아 행복실천다짐대회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0시 제193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참석,오후 3시20분 화천군과 가평군으로 우수축제 및 관광지 비교견학

△류한우 단양군수=오전 10시 단성면복지회관 및 오후 2시 대강면사무소에서 열리는 군정설명회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후 2시 이원면에서 열리는 2015년 군수읍면순방, 주민과의 대화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0시30분 황간면사무소에서 열리는 2015년 황간면 연두순방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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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