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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1.26 10:55:17
  • 최종수정2015.01.26 10:55:17

국내에선 처음으로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해안형 자연휴양림인'인 국립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산1-147)이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 산림청

변산자연휴양림 위치도

국내에선 처음으로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해안형 자연휴양림인'인 국립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산1-147)이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2011년 착공,최근 준공된 이 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2개 동, 습지생태 관찰원, 물놀이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예약은 이달 19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휴양림 개장식은 신원섭 산림청장,김춘진 국회의원, 부안군 관계자,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27일 현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전/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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