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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오전 8시30분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 보고회,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OB맥주㈜ 장학금 기탁식,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직지소설문학상 시상식, 오후 3시30분 강서교차로에서 3차우회도로(강산촌∼강서) 개통식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오전 11시30분 올림픽파크호텔에서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오후 3시30분 강서교차로에서 3차우회도로(강산촌∼강서) 개통식, 오후 7시 마리아스웨딩홀에서 청주시생활체육회 송년의 밤

△조길형 충주시장=오후 2시30분 서울 CCMM빌딩에서 열리는 2014 노사민정협력 유공 정부포상 시상에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 오후3시 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되는 바르게살기운동단양군협의회 한마음대회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8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에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8시30분 군 상황실에서 개최되는 확대간부회의 주재. 오전 11시 안내 동대리에서 펼쳐지는 경로당노인대학 졸업식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남부권 균형발전 포럼 참석. 오후 5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12월 금요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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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