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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남신초 홍승표군 대상회

7회 충북 학생발명 아이디어 대회

  • 웹출고시간2014.12.01 17:23:01
  • 최종수정2014.12.01 17:23:01
7회 충청북도 학생 발명(과학)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음성 남신초 홍승표 학생(6년)이 대상(특허청장상)을 차지했다.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제7회 충청북도 학생 발명(과학)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특별상 2편, 우수상 9편, 장려상 27편 총 42편을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총 143편(초등부 87편, 중등부 17편, 고등부 39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대상 홍승표(남신초 6년) , 최우수상 이동현(증평초 5년)·김가연(충주북여중 1년)·지정규(청석고 2학년) 등 총 4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 수상작품은 제37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우선 출품할 자격이 주어지게 되고, 수상자 현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www.cbidea.net)를 참조하면 된다.

정지문 충북지식재산센터 센터장은 "학생들의 발명활동을 장려하고 지식정보화 사회의 구성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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