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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오전 8시40분 예술의전당에서 10월 정례직원조회, 오전 10시 가경노인복지관에서 청주시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 , 오전 11시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청주국제공예폐어 개막식, 오후 2시 청원생명축제장 주무대에서 청주어르신문화예술제 참석, 오후 4시 중앙부처 방문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오전 11시 옛 연초제조창에서 청주국제공예페어 개막식, 오후 2시 청원생명축제장에서 청주어르신문화예술제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 =오후 1시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18회 노인의 날 행사 기념식에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9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11시 보강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증평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 및 그라운드 골프대회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7시 금왕읍 응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회 음성인삼축제 개막식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10월 직원조회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후 7시 영동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2014 영동 명사 시낭송회 참석.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오전 11시 옛 연초제조창에서 열리는 '청주국제공예페어 개막행사'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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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