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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오전 8시55분 집무실에서 동해무릉기사격대회 우승기 전달식 주재.

△조길형 충주시장 =오전 10시30분 호암체육관에서 열리는 생활민방위 워크숍, 오전 11시10분 호암직동주민센터 방문

△이근규 제천시장=오전 11시 왕암동 2바이오밸리 내에서 열리는 한국형 전기설비 통합실증단지 기공식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후 2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48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개회식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후2시 군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안전모니터 봉사단 간담회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진천군의회 임시회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후 4시 군청회의실에서 열리는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실시설계 보고회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성희롱, 성매매 예방교육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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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