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증평들노래축제 열린다

14일부터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대

  • 웹출고시간2014.06.08 14:30:01
  • 최종수정2014.06.08 14:30:01
증평군의 봄철 대표 축제인 증평들노래축제가 14~15일 증평읍 남하리 둔덕마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증평지회(지회장 봉복남)가 주최하고 들노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각종 공연·경연·전시행사와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첫째 날 체험·전시행사와 전국시조경창대회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에 이어 김영임 명창 등 국악인이 효 콘서트 국악한마당으로 주무대에서 개막 공연을 한다. 들나가기, 보리 베는 소리, 새참놀이(모 나르기), 점심놀이(보리타작), 방아 찧는 소리 등 두레놀이 시연과 사랑의 퓨전 음악회, 난타 퍼포먼스 공연, 청소년 희망자람 콘서트 등 공연 행사가 진행된다.

가족 대항 딱지치기, 제기차기, 펄 체험과 창 던지기, 감자 캐기, 우렁이 잡기 등 각종 체험 행사도 이어진다.

둘째 날은 전국사진촬영대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장어·메기·우렁이 잡기 체험, 두레놀이(한옥 지신밟기, 정주제, 모 찧는 소리, 아낙 들밥 짓기, 모내기 등) 시연이 펼쳐진다. 전통혼례 시연과 대감놀이 공연, 애환의 아리랑고개 공연과 증평어린이중창단 공연 등에 이어 한별이어린이합창단 공연이 대미를 장식한다.

봉 회장은 "증평들노래축제는 증평의 수준 높고 차별화한 문화예술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통과 현대문화의 조화를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증평 / 김성훈기자 hunijm@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