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범덕 청주시장=오전 10시 농협 충북본부에서 농산물직거래 금요장터 개장식 , 오후 2시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규제개혁 역량강화 직원교육, 오후 3시 옛 청주KBS광장에서 청주시립미술관 건립 착공식, 오후 6시30분 무심천롤러스케이트장에서 청주예술제 종합개막식 참석

△이우종 충주시장 권한대행 =오후 2시 충주댐 물 문화관에서 열리는 충주호 안전 기원제, 오후 5시 충주댐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충주호 봄나들이 행사에참석

△최명현 제천시장=오후 7시 청풍면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18회 청풍호 벚꽃축제 개막식 참석.

△김문근 단양부군수=오전 10시 영동체육관에서 열리는 9회 충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막식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2시 배티순교성지에서 열리는 순교박해박물관 축복식 및 개관식에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후2시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재육성사업 업무협약체결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전 9시 대전시 ICC호텔에서 열리는 2015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 평가회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전10시 영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제9회 충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참석.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