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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욱 충북도정무부지사=오전 11시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지역 건설사업활성화 협의회 참석
△이태호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오전 7시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리는 충북경제포럼 참석
△이종환 농협충북지역본부장=오후 3시 증평산업단지내에서 열리는 농협고려인삼 GMP신공장 기공식 참석

△김호복 충주시장=오전 9시30분 호암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08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참석
△황병주 충주시의회의장= 오전 11시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열리는 장수부부 한마당 큰잔치 참석

△엄태영 제천시장=오전10시 시장실에서 열리는 5탄약창과의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식 체결

△김동성 단양군수=오후2시 수원 농업연수원에서 열리는 ‘전국 시장ㆍ군수 농정 워크숍’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1시 다도 및 예절봉사단 발대식과 읍면 이장협의회장단 간담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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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