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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실버행복드리미' 업무 협약, 오후 4시 접견실에서 '행복누리 희망청주' 업무 협약, 오후 5시 청주시체육회 정기총회

△이종배 충주시장=오전 10시 용산동 순방, 오후 4시 남한강회의실(10층)에서 열리는 블로그기자단 및 SNS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 6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단양팔경배 전국유소년클럽 축구대회 개회식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후 5시 진천읍사무소에 열리는 생거진천 행복안심마을 현판식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서 열리는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10시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산불감시원 발대식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후2시 옥천읍 가풍리 의료기기보육센터 준공식 참석. 오후3시35분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시종지사 도민과의 대화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후 2시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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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