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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낮 12시 조선곰탕에서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격려, 오후 2시 집무실에서 자원봉사연합회 임원과 행복데이트,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잘 키운 후배하나'와 복지토크, 오후 6시 가경터미널시장에서 재래시장 장보기 및 닭·오리고기 사주기 운동 참석

△이종윤 청원군수=오전 11시 군청 지하회의실에서 2014 청원군 체육회 이사회.△읍·면장 회의=오전 8시 군청 소회의실

△이종배 충주시장 =오전 10시 달천동 순방,오후 2시 드림유웨딩홀에서 열리는 애플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 참석

△최명현 제천시장=오전 11시30분 양양 대명리조트에서 열리는 이·통장협의회 워크숍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 6시 단양역에서 열리는 환상선 눈꽃열차 운행 환영행사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진천군컵 오프로드 레이스대회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10시 증평민속체험관에서 열리는 국민통합 지역간담회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10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음성군 자원봉사활동 설명회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11시 군 보건소에서 열리는 진료소운영협의회장회 참석. 오전11시30분 충북도립대에서 열리는 도립대발전재단이사회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후3시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5년 정부예산확보 추진계획 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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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