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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오전 8시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3월 중 월간업무 보고회,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오후 2시 꿈단지어린이집에서 공동직장어린이집(꿈단지어린이집) 개원식, 오후 3시 차량등록사업소 연두 방문, 오후 5시 리호관광호텔에서 '녹색청주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이종배 충주시장=오전 11시 충주시의회에서 열리는 충북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오후 2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교현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 참석

△최명현 제천시장=오후 2시 비둘기APT상가 3층에서 열리는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 3시 제천시청에서 열리는 지역행복생활권협의회(단양~제천) 회의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8시30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주간업무회의 주재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8시30분 군청 상황실에 개최된 확대간부회의 참석, 해빙기 안전사고 점검.

△정구복 영동군수=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시종 도지사 방문 도정 설명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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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