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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오전 11시 상당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시협의회 정기총회', 낮 12시 구내식당에서 '닭·오리고기 소비촉진 시식회' 참석.

△이종윤 청원군수=오전 10시 군수 집무실에서 월드오피스 성금 전달식.

△이종배 충주시장=오전 7시 호텔 더베이스에서 충주경제발전협의회 조찬간담회,오후 2시호암체육관에서 지현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 참석

△최명현 제천시장=오전 11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충청북도 통합방위 지방회의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 1시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열리는 한국 아로니아 산업발전 세미나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8시 30분 종합상황실에서 열리는 AI 방역 추진 상황보고회에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10시 읍회의실에서 열리는 공직자 청렴교육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서 열리는 괴산군 기업유치심의위원회 위촉식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2시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공동주택입주자 대표회의 교육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후5시 군청 상황실에서 환경업무과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11시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정기총회 참석. 오후 2시 황간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연두순시 참석, 주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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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