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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주·청원 기후변화적응 세부시행계획 최종보고회, 오전 11시 금천초운동장에서 금천초등학교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준공식, 오후 2시 청주시평생교육원·오후 3시30분 아동복지관 연두 방문.

△이종윤 청원군수=오후 3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리는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참석.

△이종배 충주시장 =낮12시 용산동 적십자봉사관에서 열리는 닭고기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후 오후 2시 국원성회의실(3층)에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위촉

△최명현 제천시장=오전 10시·오후 2시 의암동·금성면에서 열리는 시정설명회 참석.

△신태의 단양군의회의장=오전 11시 단양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228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 및 1차 본회의 주재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0시 우석대 현장에서 열리는 우석대 진천캠퍼스 교육부 현지실사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유기농 인증 농가교육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0시 겨울철 노인 건강을 살피고 격려차 관내 경로당 방문.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10시10분 양강면 연두순시, 주민과의 대화. 오후 4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난계국악단 운영위원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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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