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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충북교육감기 차지 및 회장기 빙상대회 개최

25일 충주세계무술공원 아이스링크에서 스피드 경기 열려

  • 웹출고시간2014.01.23 13:27:32
  • 최종수정2014.01.23 14:08:27

제29회 충북교육감기 차지 및 회장기 빙상대회가 24일과 25일 청주와 충주에서 열린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이기용)과 충북빙상연맹(회장 박한규)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등으로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동계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꿈나무 발굴을 위해 24일과 25일 제29회 충북교육감기 차지 및 회장기 빙상대회를 청주와 충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스피드와 쇼트, 피겨 등 세 종목에 걸쳐 300여명의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선수들이 출전한다.

쇼트와 피겨는 24일 저녁 청주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스피드는 25일 오전 충주세계무술공원 아이스링크에서 각각 열린다.

그동안 주로 청주와 제천에서 열리던 교육감기 빙상대회는 충주세계무술공원 아이스링크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충주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겨울 스케이팅을 처음 접한 어린이들도 출전, 제 2의 김연아·제 2의 이상화를 꿈꾸며 방학동안 심신을 단련한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회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충주 세계무술공원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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