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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충주시장=오전 7시 호텔 더베이스에서 열리는 충주 경제발전협의회 조찬 간담회, 오후 1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리는 희망 2014 나눔캠페인 모금행사에 참석

△최명현 제천시장=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제천시 농업인 대학 수료식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 6시30분 단양관광호텔에서 열리는 자유총연맹 청년회장 이·취임식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0시 30분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후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공약평가 위원회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전 11시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충북도·괴산군·iCOOP생협 투자 협약 체결식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11시 음성군 새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음성군 새마을지도자 대회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후 2시 다목적회관에서 개최되는 옥천군새마을지도자대회 참석. 오후 7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사회복지직과의 소통의 시간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후 3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3 공무원 해외테마연수 발표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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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