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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11.18 16:06:59
  • 최종수정2013.11.18 16:06:59

이시종 충북지사가 지난 8월 처음 사용한 '영충호'란 단어가 포털사이트 사전에 등재됐다.

'영충호'는 영남·충청·호남의 머리글자를 딴 말로서 국가 발전동력이 과거 영호남에서 영충호로 바뀌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의 인구와 유권자수는 지난 5월 말 호남권 3개 시·도를 408명 앞지른 뒤 그 격차를 계속 벌이고 있다.

정치권은 이를 근거로 현재 25석인 충청권 국회의원 의석수를 30석인 호남권 수준으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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