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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전 ㈜홍익기술단 대표, 7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등록

  • 웹출고시간2013.11.12 15:40:53
  • 최종수정2013.11.12 15:40:53

왼쪽부터 송옥순 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명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성낙전(주)홍익기술단 대표이사, 김경배 한국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충북에서 7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성낙전 ㈜홍익기술단 대표이사는 12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 앞으로 5년 간 1억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을 함으로써 도내 7번째, 전국 373번째 회원으로 등록됐다.

평소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기여하고 있는 성 대표이사는 지난 2011년 이웃사랑유공자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성 대표는 "충북지역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이 적다는 보도를 접하고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에서는 이재준 에이라인치과 원장, 유봉기 삼보종합건설㈜ 회장, 김경배 한국종합건설㈜ 대표이사, 익명, 유재헌 현대문구센터 대표이사, 표갑수 전 청주대 부총장이 차례로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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