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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10.31 14:09:38
  • 최종수정2013.10.31 14:09:38
충북도와 10개 시·군에 근무하는 사무분야 기능직 직원 32명이 일반직으로 전환된다.

도는 최근 실시한 '2013년도 하반기 사무직렬 기능직 일반직 전환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에서 응시자 87명 중 32명이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도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청주시 2명, 충주시 2명, 제천시 3명, 청원군 1명, 증평군 1명, 진천군 1명, 괴산군 1명, 음성군 1명, 영동군 1명, 단양군 2명이다. 옥천군과 보은군에선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

다음달 14일 면접시험을 통과한 합격자는 일반직 공무원 신분을 얻게 된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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