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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10.21 17:50:24
  • 최종수정2013.10.21 17:50:24

충북도와 베트남 빈푹성 관계자들이 자매결연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와 베트남 빈푹성이 자매결연했다.

동남아 국가를 순방 중인 이시종 지사는 21일 오전(현지시각) 베트남 빈푹성 정부청사에서 자매결연 협정을 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지향하는 충북도와 '베트남 북부 경제핵심도시 건설'을 꿈꾸는 빈푹성이 손을 잡고 양국 발전을 견인하자"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우호협정을 한 충북도와 빈푹성은 농기계 지원사업, ODA(공적개발원조)교육사업, 예술단 교류, 양봉마을 자매결연, 공무원 상호파견 등 교류협력사업을 벌였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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