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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10.17 16:53:20
  • 최종수정2013.10.17 16:53:20
이시종 충북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북도 대표단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과 홍콩을 방문한다. 도시 자매결연 및 도내 중소기업의 동남아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다.

대표단은 지난 2008년 10월 우호교류 협약을 한 베트남 빈푹성과 21일 자매결연을 한다. 빈푹성 성장 및 공산당 서기와의 회담을 통해 경제통상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세계적 소비재 박람회인 '홍콩 MEGA SHOW'에 참가, 도내 수출중소기업 부스를 방문한 뒤 23일 귀국한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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