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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7.18 10:22:1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한음클라리넷앙상블 공연 장면

여름의 무더위로 지친 군민에게 청량제 같은 시원함을 선사한 연주회가 19일 저녁7시30분 증평군 율리 휴양촌에서 열린다.

한국가스안전공사후원으로 한음클라리넷앙상블과 아가페브라스앙상블이 함께 하는 이번 '증평군민과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꿈' 공연은 Funiculi Funicula 외 다수의 곡을 선보여 가족과 함께 모인 이들에게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 선사할 예정이다.

한음 클라리넷 앙상블은 송인택 단장을 비롯해 김형호 지휘자 및 전공자 6명을 포함해 30명으로 우리 귀에 익숙한 mamma mia 등을 포함한 6곡을 선보인다.

아가페브라스 앙상블은 2006년 봉사와 나눔을 기본정신으로 박정수 단장아래 금관악기 전문연주자 5명으로 구성해 동요모음곡, I will follow him(영화 sister act 중) 등을 선보인다.

증평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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