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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충주시장=오후 7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KBS 열린음악회 참석.

△최명현 제천시장=오전 10시30분 디지털전자고교에서 열리는 농업인 행복채움 금융상담 및 사회공헌 행사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 2시 단양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는 단양군 지역현안 토론회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후 3시 생거진천 종합복지관에서 지역건설·제조업체 상생을 위한 경제 설명회에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20회 방재의 날 기념행사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전 10시30분 장연면에서 열리는 군자농협 게이트볼대회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9시30분 음성군새마을회관에서 열리는 다문화정착 지도자 교육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0시30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하는 216회 옥천군의회 임시회 개회식 참석. 오전 11시 다목적회관에서 개최하는 자원봉사운영위원회의 참석.

△한흥구 옥천부군수=오전 11시 군의회 위원회실에서 개최하는 조례 및 일반안건 심사회의 참석, 오후 2시 군의회 위원회실에서 개최하는 사업장점검 현지확인 특별위원회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11시 상촌면 임산리 구국참전경찰 국가유공자 추모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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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종구 충북개발공사 본부장

[충북일보] 이종구 충북개발공사 본부장은 "앞으로 충북개발공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SG 경영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과 법·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 이 본부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개발공사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공익성이 있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며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이더라도 저발전지역에 더 투자를 한다거나 공사 수익의 일정 금액을 사회로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이 본부장은 사회적기금 조성을 예로 들었다.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들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정 비율을 충북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탁금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그것이다. 여기에 공사의 주요 사업인 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경우도 도내에서 비교적 낙후된 단양이나 보은, 옥천, 영동 등에 조성함으로 지자체 발전에 공헌하겠다는 구상도 가지고 있다. 환경 분야와 관련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현재 각 도로의 차음벽은 강철재질의 차음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