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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공시설관리소, 합동 소방훈련 실시
철저한 대비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 웹출고시간2013.06.02 15:44:5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주시 공공시설관리소가 지난달 31일 호암제2체육관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시설관리소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대형건물에서 발생하기 쉬운 화재과 안전사고에 적극 대처해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충주소방서·남부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에 따른 초동진화와 신고, 중요물품 반출, 소화, 피난, 옥내소화전 사용 등으로 진행돼 직원들은 화재발생 시 각자의 임무와 화재진압 요령을 익혔다.
한편, 공공기관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의거 연 2회 이상 소방훈련과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그 중 1회 이상은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충주 / 정소연기자 jso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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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재규] [오후 2:23] 너무도 훌륭하신 우리 담임 선생님~ 또 언론을 통해 좋은 소식으로 만나 뵙게 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늘 한결 같이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비른 길로 이끄셨던 선생님~ 선생님의 그 마음과 사랑이 그 교육 철학으로 나타난거 같습니다~ 늘 학생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교육감 되신 것 진심 축하드립니다~! . 제자 재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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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들 덕분에 큰 일을 막을 수 있었네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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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손보험사에서 정책개발팀에 로비한 것 아닌지 감사원이 나서야 할 것 같은데, 안나서겠지 아마도?
- 눈은 잘 치웠는데 재선을 못 한거보니 다른건 못 하셨나 보네요. 정권이 바뀔때도 아닌데...
- 행정 참 개판이구먼
- 참 잘했어요!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에 대한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형수기자님이 취재하신 기사를 보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양은 지리적 특성에 의해 깨끗한 음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제라도 '사각지대 없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단양군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적성면 하1리 한옥마을 주민들도 깨끗한 물을 공급받아 물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각지대에 대한 기자님의 추가적인 취재가 소외 지역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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