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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5.08 13:33:2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컬투가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7일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D-100일 기념 콘서트현장에서 위촉장을 받았다.

조정경기의 대중화를 위해 개그듀오 컬투(정찬우 김태균)가 소매를 걷어 부치고 나섰다.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지난 7일 오후 7시30분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D-100일 기념 콘서트현장에서 컬투에게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컬투는 이날부터 대회 종료시까지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전령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

조직위는 톡톡 튀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컬투의 입을 통해 인지도가 낮은 조정대회를 널리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컬투는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대사에 위촉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정소연기자 jso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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