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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윤 청원군수= 오전 8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읍·면장회의 주재하고 오후 3시 청주시 가경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리는 청원·청주 상생발전을 위한 자치단체장 읍·면동 교차방문.

△이종배 충주시장=오후 2시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상반기 늘푸른대학 개강식 참석.

△최명현 제천시장=오후 2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 대학배구 춘계대회에 참석해 시구.

△김동성 단양군수=오후 3시 단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42회 충북소년체전 출전 결단식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후 2시 상산초등학교에서 제42회 충청북도 소년체육대회 결단식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 오전 10시4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국가브랜드 유기농산업부문 대상 시상식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10시 장안면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리는 제45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에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하는 옥천포도 국가브랜드 대상 개회식 참석.

△한흥구 옥천부군수=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재)옥천군장학회 후원회의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11시 제2201부대 2대대 연병장에서 열리는 제45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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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