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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3.21 17:45:4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겨울 패딩점퍼를 옷장에 넣으려면 4월은 돼야 할까. 겨울의 최종 결사부대 '꽃샘추위'가 3월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최소한 이번 주말까지도 봄바람이 질 것 같다.

22일부터 23일까지는 아침 수은주가 영하 2도에서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다. 낮에는 7도에서 13도 분포를 보이겠다. 일요일인 24일엔 0도까지 최저 기온이 회복되다가 25일부터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대기 날씨는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맑겠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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