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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3.21 16:28:5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도는 결핵 예방의 날(매년 3월24일)을 앞둔 22일 청주 성안길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도는 '결핵 예방은 생활이다(STOP TB in My Lifetime)'란 슬로건 아래 중앙공원과 성안길 일대에서 결핵 무료이동검진, 거리 캠페인, 기침예절 안내, 홍보물품 배부 등을 할 예정이다.

결핵은 최소 6개월 이상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완치 가능한 질병임에도 우리나라는 사회적 무관심으로 인해 OECD 가입 국가 중 발생률, 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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