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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3.18 17:19:5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추위가 떠난 빈자리를 반갑지 않은 손님이 채우려 한다. 바로 '황사'다.

지난 17일 내몽골과 고비사막에서 발생한 황사는 대부분 18일 우리나라 상공을 통과했으나 19일 고기압권 일부가 지상으로 하강하면서 곳에 따라 옅은 황사가 나타나겠다. 웬만하면 황사 방지용 마스크를 쓰고, 외출 후에는 샤워를 하는 게 좋겠다.

밤부턴 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점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 2도~5도, 낮 최고기온 15~18도.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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