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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3.14 17:22:2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봄의 전령사 '벚꽃'이 다음 달 2일 청주 무심천을 찾아올 전망이다. 지난해보다 10일 정도 빠르다. 절정은 개화 후 7일 뒤인 다음 달 9일로 예상된다. 충주와 추풍령의 개화일은 4월8일이다.

15일 충북지방은 서해상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 아침엔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로 전날보다 낮고,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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