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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3.14 15:00:3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도와 진천군이 '자연재해대책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방방재청의 '2012∼2013년 겨울철 자연재해대책 평가'에서 충북도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최우수 기관, 진천군은 전국 227개 기초지자체 중 최우수 기관이 됐다.

권봉억 충북도 치수방재과장은 "소방방재청의 고립예상지역 비상대처계획 수립 상황, 제설 대체장비·제설자재 사전확보 상황 등 6개 분야를 점검했다"며 "재난상황 관리 분야, 홍보분야 등에서 도와 진천군이 다른 시·도를 크게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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