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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2.19 18:29:3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아무리 포근한들 무엇하랴. 바람이 센 것을. 19일 날씨는 이랬다.

하지만 20일엔 정반대다. 칼바람이 새벽부터 위력을 잃는 대신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예보다. 언제까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어야 하는지 답답할 따름이다.

이날 충북지방은 서해상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에서 영하 8도까지 내려가겠다. 낮 최고기온도 1도~2도에 머물 것으로 보여 전날보다 두툼하게 챙겨 입는 게 좋겠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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