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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목요경제회의 열려

오송 화장품 박람회 협조 등 논의

  • 웹출고시간2013.02.14 17:30:1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월 목요경제회의에 참석한 설문식 충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환영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2013년 첫 충북 목요경제회의가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경제 관련 기관장 24명이 참석했다.

충북도는 지난 4일 본 지정을 받은 충북경제자유구역과 201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등을 설명한 뒤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KT 충북고객본부는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박람회 홍보용 휴대폰 통화 연결음 서비스 지원, KT 업무용 차량 및 직원 차량에 홍보스티커 부착, 와이파이 존(WiFi Zone) 구축, 직원 및 가족단위 박람회 관람 추진 등을 약속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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