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3.02.06 18:24:1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도 경제통상국(국장 이우종) 직원들은 설을 앞둔 6일, 청원군 미원면 대신리 다솜의 집에 기저귀와 화장지 같은 생필품을 전달했다.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