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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기획행정국장 이성용 △경제건설국장 김용철 △환경수자원본부장 한대수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윤정훈

◇4급 전보

△문화복지국장 박해열

◇5급 승진

△수안보면장 이승희 △신니면장 이정우△금가면장 신복영 △동량면장 성낙서 △산척면장 이장상 △용산동장 장병권 △문화동장 강정희 △호암직동장 임종관 △칠금금릉동장 민원기 △연수동장 한봉재 △목행용탄동장 지영분 △단지조성지원단장 이홍기

◇5급 전보

△홍보담당관 김시성 △기획감사과장 이형구 △정보통신과장 이병훈 △종합민원실장 임동묵 △세정과장 고인식 △경제과장 박창선 △기업지원과장 손창남 △지역개발과장 조인묵 △주민지원과장 홍순오 △사회복지과장 김남욱 △문화예술과장 김찬호 △관광과장 이상덕 △축산과장 이상정 △보건위생과장 김태호 △환경정책과장 김용탁 △하수시설과장 서우범 △하수처리과장 윤효진 △시립도서관장 권주현 △공공시설관리소장 권 영 △의회 전문위원 김기성 △재난관리과장 김성섭 △상수도과장 이상호 △노은면장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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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