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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12.13 17:56:1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베어트리파크의 겨울 풍경.

ⓒ 베어트리파크 제공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천연재료인 솔방울로 '미니 트리'를 만들 수 있다. 21일까지 주 중 오후 2~4시 방문객을 대상(2인 1개)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솔방울로 만든 미니트리.

ⓒ 베어트리파크 제공
이달 15일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닮은 녹색식물 '율마'를 이용한 나만의 트리를 만드는 가드닝도 진행한다.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우리가족 겨울이야기'도 주목을 끈다. 가족이 방문하면 내년 1월 5일부터 주말 한 달 간 온실투어와 천연 가습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 주중에는 '미니 정원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화분에 다육을 심고 색돌 등으로 꾸며 하나밖에 없는 미니정원을 만든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전화(044-863-2220)로 문의해도 된다.

세종/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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