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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12.04 15:07:4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의 주요 하천이 대체로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74개 하천 213개 지점의 수질 상태를 조사한 결과, 193개 지점이 1등급을 받았다. 2등급은 14곳, 3등급은 6곳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충주시와 괴산군, 보은군, 영동군, 단양군의 모든 하천이 1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조사에선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과 총질소(T-N), 총인(T-P) 3항목이 측정됐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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