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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선 충북도 행정부지사=오전 11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충북도에너지위원회 주재.

△이종윤 청원군수= 오전 8시30분 군청 2층상황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주재.

△이종배 충주시장 =오전 8시 40분 3층 국원성회의실에서 시정현안회의 주재

△최명현 제천시장=오후 2시 덕산면사무소에서 열리는 덕산면 소재지 정비사업 용역보고회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전 10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217회 단양군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후 2시 30분 군청집무실에서 열리는 장학금 기탁식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1시 진천 문봉리에서 농업인 소규모 창업지원 사업장 개장식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후 2시 괴산군민회관에서 열리는 느티울 어버이합창단 제7회 정기연주회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10시 음성군 관내 읍면 동절기 재난 예방 주요사업장 현지 점검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10시 속리산유스타운에서 열리는 속리산면 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12월 직원조회 참석.

△한흥구 옥천부군수=오후 7시 평생학습원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하는 영상미디어센터 디지털 사진 촬영 강좌 개강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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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