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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10.25 17:16:5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이 출시됐다.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는 중소기업체에서 1년 이상 재직 중이고 연소득이 2천만원 이상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고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샐러리맨 우대대출'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샐러리맨우대대출은 당행과 전속거래기업으로 지정된 업체 직원에게는 대출한도 산정 시 높은 가중치를 부여한다.

대출금리는 25일 기준 5.65%로 NH농협카드, 급여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1.2%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일시상환의 경우 3년, 할부상환은 최장 7년까지이며 종합통장 대출기간은 2년 이내이다.

또한 '채움샐러리맨우대통장'과의 연계해 '채움샐러리맨우대통장'을 가입하면 추가로 전자금융수수료, 예금관련 제수수료, 농협은행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은행 홈페이지(banking.nonghyup.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순자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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