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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10.23 10:15:2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힘내라, 얍!

남불, 도서출판 비움과 소통, 217쪽

청주불교방송 '충북저널 967' 앵커 남불씨가 삶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감성 충전 스토리 '힘내라, 얍!(도서출판 비움과 소통·217쪽)'을 출간했다.

'힘내라, 얍!'은 삶의 아수라장을 헤치고 살아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진솔하고 강인한 메시지로 독자들의 마음을 파고든다.

이 책에는 사람의 나약함과 슬픔을 쓰다듬어 안으면서 때로는 유머로, 때로는 일상으로, 때로는 선문답으로 이를 극복하고 한층 더 밝은 미래로 이끌어가려는 에너지가 넘쳐난다.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 찬 자신감을 건져 올리는 짧은 이야기들을 담은 이 책은 하루 하루를 신바람 나는 깨달음으로 활짝 열어 준다.

매일 오전 8시30분이면 어김없이 청취자들을 사로잡는 충북저널 967의 남불 앵커.

현재 BBS의 앵커이자 동기부여 강사로 매일매일 희망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다.

그가 앵커를 시작하면서 직접 쓴 첫 방송 멘트는 '나에게 힘이 되는 일이라면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였다.

이 책은 무수히 변주되는 그의 '할 수 있다'에 깊은 울림이 있다.

저자는 청주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BBS 청주 불교방송 앵커로 평일 오전 8시30분 '충북저널 967'을 진행하고 있다.

의식 향상에 관심이 많아 자신감을 청중과 호흡하며 나누기 위해 자신감 동기부여 강사로 맹활약 중이며, 향후 10년간 3천333번의 강연을 하겠다는 목표 아래 무소의 뿔처럼 정진하고 있다.

/ 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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