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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02.18 16:26:0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오창테크노폴리스에 지하 5층 지상 32층 규모의 비즈니스레지던트 호텔이 들어선다.

(주)동양리츠투자개발은 18일 청원군 및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하는 2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곧 착공에 들어가는 호텔건설공사에 지역 업체를 참여시킬 예정이다.

호텔이 들어서는 부지는 유한양행 맞은편 1천548㎡부지로 연건축면적이 2만6,600㎡에 달하며, 이미 건축허가는 승인이 난 상태라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동양리츠투자개발 관계자는 “건축허가는 이미 승인이 난 상태로 32층에 객실 166실 규모로 비즈니스레지던트 호텔로 특화해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2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관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재 생산업체에 대한 정보를 사업주와 시공사에게 제공하고 각종 인.허가 등을 신속히 처리 분쟁 등의 민원이 발생될 경우 해결에 최대한 협조하게 된다.


/ 청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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