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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10.08 17:34:2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아동복지협회후원회(회장 이민성 무영건설 대표)는 8일 충북아동복지협회(회장 권현숙 늘푸른아동원장)에 후원금 1천5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축구공원에서 열리는 14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축구대회와 13일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꿈나무예술제에 참가하는 시설 아동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이민성 후원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시설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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