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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09.25 17:15:3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도 경제통상국(국장 이우종) 소속 직원 6명은 추석을 앞둔 25일, 청원군 미원면 대신리 다솜의 집(지적장애요양시설·원장 송준성)에 기저귀, 화장지 같은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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