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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09.18 13:51:2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대전시는 "개인택시사업조합의 브랜드 택시인 '양반콜'을 현재 1천300대에서 2천994대로 늘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역에서 운행 중인 개인택시 5천489대 가운데 절반이 넘는(55%) 것으로, 2008년 처음 도입 당시 800대가 참여했다.

시는 지난달 일반 콜택시와 개인택시를 상대로 '양반콜' 전환을 유도해 1천694대를 모집했으며 콜센터 구축 및 프로그램 도입, 장비 구입비 등으로 9억3천만원을 지원했다.

시범운행 차량으로 선정된 200대에 이달 말까지 콜 장비를 장착하고, 다음 달 15일까지 운행해 본 뒤 운행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대전시는 설명했다.

11월 말까지 신청 차량 전체에 장비가 장착되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에 투입된다. '양반콜(586-8000)'은 호출고객의 최근거리(500m)에서 택시배차 및 고객에게 배차정보를 알려주고 실시간 차량위치 추적이나 카드결제가 가능하며,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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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소사이어티 충북 72번째 회원' 변상천 ㈜오션엔지니어링 부사장

[충북일보] "평범한 직장인도 기부 할 수 있어요." 변상천(63) ㈜오션엔지니어링 부사장은 회사 경영인이나 부자, 의사 등 부유한 사람들만 기부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1월 23일 2천만 원 성금 기탁과 함께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속하면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충북 72호 회원이 됐다. 옛 청원군 북이면 출신인 변 부사장은 2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부모님을 도와 소작농 생활을 하며 학업을 병행했다. 그의 집에는 공부할 수 있는 책상조차 없어 쌀 포대를 책상 삼아 공부해야 했을 정도로 어려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삼시 세끼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그의 아버지는 살아생전 마을의 지역노인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했다. 변 부사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이었지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라왔다"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오늘날의 내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졸업 후 옥천군청 공무원을 시작으로 충북도청 건축문화과장을 역임하기까지 변 부사장은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나아지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