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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충주시장=오후 3시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리는 제5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오후 7시 칠금소공원에서 열리는 제13회 한여름밤의 열린 음악회에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7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야단법석콘서트에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 오후 3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0차 녹색성장 보고대회 참석해 녹색성장 우수사례 발표

△유영훈 진천군수= 오전 11시 테마공원에서 열리는 생거진천 꿀수박 연합회 체육대회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전 10시 동진천 일원에서 열리는 괴산고추축제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4시 감곡면에서 열리는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읍면순방

△송인헌 음성부군수= 오전 11시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충북지역 자율방재단 정책 간담회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10시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열리는 '제2회 보은군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후 2시 다목적회관에서 열리는 8월 명사초청 강좌 참석. 오후 3시 군상황실에서 열리는 투자협약 체결 참석. 오후 4시30분 청산농협창고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포도 수출작업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후 7시 영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 영동포도축제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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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정우택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충북일보] 정치란 모름지기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한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갈등이 심화될수록 정치의 기능과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정치인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생각은 고여 있을 수 없고 행동 또한 멈춰있을 수 없다. 새해를 맞아 국민의힘 정우택(69·청주 상당)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을 만났다. 그는 부친인 정운갑 전 농림부 장관(1913~1985년)의 뒤를 이어 정치에 입문한 뒤 장관, 충북지사, 국회의원 등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지난해 3월 9일 치러진 재선거로 부친과 함께 '5선' 타이틀까지 거머쥔 뒤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목으로 성장했다. 정 부의장을 만나 새해 각오와 정치·충북 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새해 각오를 밝혀 달라.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 토끼는 예부터 만물의 성장과 번창을 의미한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 모두가 크게 번창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삼중고로 인한 서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