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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이달 기준 99억원 미납

  • 웹출고시간2012.08.26 14:03:3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주시 흥덕구가 자동차세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한다.

흥덕구는 앞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자 5천41명에게 영치 예고문을 발송했다. 이달 말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번호판이 영치된다.

현재까지 흥덕구 체납자, 체납액은 각각 6만3천867명과 215억원. 이 중 자동차세가 3만1천565명, 99억원이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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