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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이하 93명·8월 21일자

<5급>-1명

▲김선각 행정복지국 총무과

<6급>-11명

▲김종낙 경제산업국 농업유통과 ▲이재만 부강면 ▲김온회 감사관실 ▲엄주삼 경제산업국 투자유치과 ▲신문호 경제산업국 지역경제과 ▲이동섭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지원근무) ▲박미애 행정복지국 세정과(승진) ▲임헌수 연기면(승진) ▲최성만 건설도시국 도시건축과(승진) ▲홍원표 보건소(승진) ▲정인환 행정복지국 총무과

<7급>-48명

▲이기영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지원근무) ▲이부호 건설도시국 도로교통과 ▲장진원 상하수도사업소(승진) ▲정영선 금남면(승진) ▲장경환 전의면(승진) ▲최정미 경제산업국 지역경제과(승진) ▲박정현 한솔동(승진) ▲강승우 부강면(승진) ▲박상록 인사조직담당관실(승진) ▲배가영 행정복지국 총무과(승진) ▲김혜진 행정복지국 총무과(승진) ▲김용선 행정복지국 세정과(승진) ▲김보연 연서면(승진) ▲신성종 행정복지국 세정과(승진) ▲문연순 조치원읍(승진) ▲송미선 부강면(승진) ▲김정아 행정복지국 행복나눔과(승진) ▲유기창 연서면(승진) ▲심영무 전의면(승진) ▲연지혜 행정복지국 사회복지과(승진) ▲송순남 행정복지국 행복나눔과(승진) ▲김선화 한솔동(승진) ▲김주희 연동면(승진) ▲손상득 전동면(승진) ▲김경숙 행정복지국 행복나눔과(승진) ▲김태영 건설도시국 도로교통과(승진) ▲이길호 상하수도사업소(승진) ▲오관석 경제산업국 녹색환경과(승진) ▲박지영 상하수도사업소(승진) ▲김재중 상하수도사업소(승진) ▲이남종 전의면(승진) ▲변향순 보건소(승진) ▲노경희 보건소(승진) ▲김수정 보건소(승진) ▲구재호 건설도시국 재난방재과(승진) ▲김대성 건설도시국 도시건축과(승진) ▲임종덕 장군면(승진) ▲임일택 건설도시국 도시건축과(승진) ▲이창열 세종민원실(승진) ▲정경문 건설도시국 지역개발과(승진) ▲정창구 경제산업국 투자유치과(승진) ▲변환동 조치원읍(승진) ▲강동식 기획조정실 균형발전담당(승진) ▲박종우 감사관실(승진) ▲김지만 건설도시국 재난방재과(승진) ▲김동준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실(승진) ▲이양효 의회사무처(승진) ▲황건수 연동면(승진)

<8급>-20명

▲허문선 행정복지국 총무과 ▲강문혁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지원근무) ▲윤샘이 세종민원실(승진) ▲이화신 조치원읍(승진) ▲이현정 금남면(승진) ▲김시온 전동면(승진) ▲한은환 연기면(승진) ▲성기정 금남면(승진) ▲신수정 한솔동(승진) ▲장지혜 한솔동(승진) ▲임명숙 행정복지국 행복나눔과(승진) ▲송정용 시설관리사업소(승진) ▲진주 경제산업국 산림축산과(승진) ▲장금태 경제산업국 지역경제과(승진) ▲이우영 건설도시국 지역경제과(승진) ▲이용택 금남면 ▲유윤식 인사조직담당관실(승진) ▲조병주 농업기술센터(승진) ▲박관정 기획조정실 예산법무당당관실(승진) ▲박혜경 보건소(전입 9.4자)

<9급>-13명

▲양승호 보건소 ▲이재영 시설관리사업소 ▲우종필 행정복지국 총무과(전입-문화체육관광과 근무) ▲문정의 건설도시국 재난방재과(전입-한솔동 지원근무) ▲김범준 건설도시국 재난방재과(전입) ▲김훈래 상하수도사업소(전입) ▲임성택 행정복지국 사회복지과(전입) ▲윤희범 경제산업국 농업유통과(전입) ▲박종춘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실(전입) ▲최성은 행정복지국 사회복지과(전입) ▲민현정 행정복지국 문화체육관광과(전입 8.27자) ▲윤혜원 조치원읍(전입 8.27자) ▲이도경 건설도시국 지역개발과(전입 8.2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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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