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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충주시장=오후 2시 노은면 수룡리 일원에서 열리는 조사료 생산 시연회 참석, 오후 4시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회 충주시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자 시상

△최명현 제천시장=오후 3시 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아동여성 안전민간지원 봉사자 교육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 오후 2시 37보병사단에서 열리는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영결식에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후 2시 37사단에서 열리는 2012년도 유해발굴 영결식에 참석해 헌화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7시 삼성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삼성면민 화합 열린 음악회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11시20분 보은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

△한흥구 옥천부군수=오전 8시30분 군 상황실에서 열리는 주요 다수인민원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협의회 참석, 오전 11시 옥천 만남의 광장 개소식 참석.

△박희태 옥천군의장=오전 11시 한국도로공사 옥천 만남의 광장 개소식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후 4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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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