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지환 연동파출소장 △변상구 전동파출소장 △임재응 청문감사관실 부청문관 △민원실 김경훈 경사 △경무과 경무계 김명일, 임준수, 신정욱, 이혜정 경사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김형권 경사, 생활안전계 신재윤 경장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 이광희 경장 △수사과 수사지원팀 허문행, 최신일 경사 △수사과 지역형사팀 김민수, 금종필 경사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유범식 경장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김현대, 강구백, 김인겸 경사 △경비교통과 교통조사계 유제욱 경사 △정보보안과 정보계 하재현, 유정선 경사 △정보보안과 보안계 이문재 경사 △조치원지구대 이경협, 임경원, 양달수 오대규, 이성문 경사, 송수경 경장 △한솔파출소 최영섭 경위, 민병관, 안수경, 이정운, 박민서 경사, 한지나 경장 △금남파출소 정성식, 이상기, 노태균, 임정민 경사, 우현호 순경 △전의파출소 변재영, 유양식, 박선수 경사 △전의파출소 소정치안센터장 김지현 경사 △부강파출소 황의택 경사 △연동파출소 연규수, 김태환 경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