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2.07.29 15:10:1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한국 경기 가이드(30~31일·한국시간)

▲양궁(로즈 크리켓 그라운드)

-개인전 남녀 64강전(오후 5시·임동현 오진혁 김법민 이선진 기보배 최현주)

▲배드민턴(웸블리 아레나)

-단식 남녀 조별예선(오후 4시30분·이현일 손완호 성지현 배연주)

-복식 남녀 조별예선(오후 5시40분·정재성-이용대 유연성-고성현 김민정-하정은 정경은-김하나)

▲펜싱(엑셀 사우스 아레나)

-개인 에페 여자 64강전(오후 6시30분·최인정 신아람 정효정) 결승전(31일 오전 2시)

▲체조(노스 그리니치 아레나)

-단체 남자 결승전(31일 오전 12시30분)

▲핸드볼(핸드볼 아레나)

-여자 예선전 한국-덴마크(오후 7시15분)

▲하키(하키 센터)

-남자 예선전 한국-뉴질랜드(오후 4시30분)

▲유도(엑셀 노스 아레나)

-여자 57kg급 예선전(오후 5시30분·김잔디) 결승전(오후 10시)

-남자 73kg급 예선전(오후 5시30분·왕기춘) 결승전(오후 10시)

▲요트(웨이머스·포틀랜드)

-남자 RS-X급 1·2차경기(오후 8시·이태훈)

-남자 레이저급 1·2차경기(오후 8시·하지민)

▲사격(로얄 아틸러리 베럭스)

-남자 스키트 예선전(오후 5시·조용성)

-남자 10m 공기소총 예선전(오후 5시·한진섭 김종현) 결승전(오후 10시15분)

▲수영(아쿠아틱스 센터)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전(오후 7시6분·최혜라)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31일 오전 3시43분)

-여자 평영 100m 결승전(31일 오전 4시15분)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전(31일 오전 4시53분)

-남자 10m 플랫폼 결승전(오후 11시·박지호)

▲탁구(엑셀 노스 아레나)

- 단식 남자 3·4라운드(오후 6시·주세혁 오상은)

- 단식 여자 4라운드(오후 11시30분·김경아 박미영)

▲역도(엑셀 사우스 아레나)

-남자 62kg급(오후 6시·지훈민)

-여자 58kg급(오후 8시30분·양은혜)

▲배구(얼스 코트 발리볼 센터)

-여자 예선B조 한국-세르비아(오후 7시30분)

기사제공:뉴시스(http://www.newsis.com)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